추석 후에 찾아온 명절 증후군! 증상은??
예전에는 명절날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랑
만나는 즐거운 휴가라고 생각했는데
주부들에게 명절은 굉장히 스트레스이고
후유증으로 자리 잡으면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에서 발생하는 명절증후군은
대게 쉴틈 없이 일만하는 주부들에게 발생하는데
온 몸에 힘이 없는 등 딱히 증상이 보이진 않지만
심할경우 하혈이나 손, 발에 감각이 이상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장시간 운전으로 남편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명절 증후군!!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충실한 나머지 생기는 고통이니 만큼
가족들의 이해와 배려, 서로서로 도와주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연휴가 끝난 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칭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육통이나 관절통의 신체의 아픔이 생긴다면
온찜질이나 냉찜질으로 피로를 풀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이러한 휴식 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주세요!!!
특히 이번 추석에는 크고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많은 분이 소원을 빌었는데요.
명절을 지내고 보니 벌써 10월이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웨더뉴스에서 10월을 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벌써 10월이라니..
이렇게 보니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ㅜㅜ
추석으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는 모두 날려버리구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고생많았습니다."
가족들과의 대화로
피로를 날려버리세요~~!